[스크랩] [사진1] 우리는 PT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DREAM을 꿈꾸고 있습니다. 파사모포럼의 사랑입니다!!
무덥고도 피곤한 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려온 분들~
그 분들을 섬기기 위하여 바뾴 시간을 내어 행사를 준비하는 임원들~
도착과 동시에 시원한 동치미 국수를 서로 권하고 양보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따뜻한 파사모 가족임을 확인하고는 이미 잘 왔다는 확신으로
강의장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자기소개 1분 스피치에서~
피곤과 더위는 더 이상 이유가 될 수 없음을 알았고~
정동화 파사모 교수님의 강의 속에서~
PT의 전문가로 거듭나는 일에~
파사모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닫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PT 전문가로 거듭나는 노력을 특강을 통해 정리하면서
부족한 부분들 보강하는 일에도 남다른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드러운 강의가 끝나고 시작된 질문은~
PT의 중요성 만큼 많았지만, 역시 관심있는 질문은~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 지원에 초점이 빛났습니다.
그리고 파사모포럼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각자의 꿈을 이루는 일에 잘 활용하는 것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차원에서~
파사모의 탄생 역사와 변화.
그리고 기업과 기관의 PT 문화에 끼친 영향력과 최근 중소기업 PPT 영향력~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나눔과 섬김 활동을 통하여
참가한 회원들의 꿈을 응원하고 후원하겠다는 임원들의 '참부자 정신'에서~
카메라를 들고 꿈을 응원하는 시삽 정세주 교장선생님의 섬김과
자발적인 회계로. 다과준비로 수고해 주신 임원들의 섬김과
섬기미로 참가했기에 참가비 면제 제안도 사양하고 부족한 비용을 부담해 준 임원들~
저녁 식사를 놓친 회원도 챙기고~
필요한 멀티캡도 문방구에 들려 사오고~
교육 분위기 극대화를 위하야 현수막도 준비하여 설치하고~~
모든 것이 정성을 다해 최선으로 섬기려는 파사모 임원들의 섬김이~~
그 어떤 회사도.기관에서도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먼저 달려온 회원에게도 강의 코칭을 지원하고~
행사 후에도 쓰레기 분리와 강의실 정리.~
자동차 사고로 불편한 몸으로 끝까지 웃으면서 섬김을 실천해 주신 김미수 사무총장!!
그리고 현장의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회원의 진로 상담까지 지원해 주시는 회장~
모든 섬김이 10만명 파사모 회원들에게~
친정 같은 후원자로, 때로는 응원자로~~
선한 영향력으로 빛과 소금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유는 15년 파사모포럼 창립정신이~~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임원들에게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정모가 기대됩니다.
벌써 기다려집니다.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이~
바로 파사모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