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사모 74호] 파사모 5월 정모 특강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선착순 30명)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무언가 '되기(be)'위해서는.....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Ping-
>>파사모 5월 특강 신청>> http://cafe.daum.net/pasamo1/LiHP/16
여러분의 선한 꿈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진로를 놓고 고민합니다. 진로를 놓고 고민을 하지만, 미래에 대한 확신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현재보다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까? 노력한 만큼,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 바램을 응원해 드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파사모포럼이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이치로 이해할 수 없는 것도 많지만.... 세상의 이치로 감동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간결하고 잘 다듬어진 화려한 말보다...... 서툴지만, 진정성이 보이는 나눔이 있는 곳. 많은 것을 가졌기에... 나누겠다는 곳이 아니라... 없지만.....나누고 ....또 나누고 싶다는 곳.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곳이지만, 가슴으로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 곳. 화려한 과거도 있지만.....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달려가는 곳. 알고 있다고 힘 주는 자가 아니라... 섬김의 기쁨을 알기에 겸손할 줄 아는 자. 기초를 몰라 부끄러웠던 초보시절이 있었기에... 초심으로 최고전문가를 모시고, 응원해 주고 싶은 곳. 모두가 바쁘다는 것을 알기에....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많은 곳에서 초대한다는 것을 알기에 차별화된 가치 제공.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회원들이... 파사모포럼을 통해 소중한 가치를 찾을 수만 있다면...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눔을 할 수 있는 그 곳. 어머니의 품 속은 아니지만, 그렇게 느껴지는 곳. 그곳이 파사모포럼이고 싶습니다. 그곳이 재능나눔 파사모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섬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곳. 외롭고 두려움이 많은 분들을 환영하는 곳. 재능나눔으로 PT 특강 부터 Coaching까지.... 함께 울어주고 웃어 드릴 수 있는 고향집이고 싶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정모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한 마리 고기를 잡아 드리는 것보다... 많은 고기를 잡는 법을 지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알찬 재능나눔으로 진정한 PT를 지원할 수 있는 포럼.... 실질적인 PT 발전에 도움을 드리는 파사모포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파사모멘토단이 한마음으로 나누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파사모 회원들이....미래의 꿈을 성공적으로 꿀 수 있도록.... 많은 것을 가지고도 더 가지겠다는 분들보다....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선한 뜻을 나누고 싶은 분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꿈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합니다. 20170520 파사모포럼 시삽 정세주/회장 안병재 DREAM
많은 분들이 5월 정모 참가 신청을 하셨습니다. 이미 정원 20명을 초과하였습니다. 한 분이라도 좋은 기회를 지원해 드리고자 파사모멘토단과 긴급 소통한 결과... 보조 의자를 지원해서라도 30명까지 참석 기회를 드리고자 협의했습니다. 확대한 인원도 주말에 정원초과가 예상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친 분들은 다음 달에...기회를 잡아 보시기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한 발 앞선 선택입니다. 정원초과 접수자는....불참 회원이 발생할 경우.....우선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파사모 정모 참가 신청>> http://cafe.daum.net/pasamo1/LiHP/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