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사모 16호] 창조화시대의 선한 꿈을 응원해 드리는 파사모!! 21개 추천과정 (선착순 접수)!!
[주소] http://cafe.daum.net/pasamo1/LSQV/19
선한 영향력을 가진 최고의 재능나눔 포럼- 선한 꿈을 응원해 드리는 PASAMO!! ---------------------------------------------------------------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한 창조화시대!! --------------------------------------------------------------- 어제와 같은 오늘은 퇴보다! 지식.정보화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창조화시대의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위기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응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온 국민이 안타까워하는 여객선 침몰 사건을 지켜보면서 너무 답답합니다. 할 말을 잊었습니다. 웃음도 잊었습니다. 소망도 잊었습니다. 뉴스를 들을 때마다 안타까워 자꾸만 눈물이 나옵니다.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하겠다는 파사모포럼이었기에 더욱 아픕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었던 위기를 기호로 대응하지 못하고 더 큰 위기를 자초한 리더십을 지켜보면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수 많은 어린 생명들이 무책임한 리더십 때문에.... 돌아 올 수 있는 선을 넘어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누구를 탓한다고 상황은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창조화시대의 리더]를 육성하는 일은 더 이상 간과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과거의 패러다임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위기의 시대!! --------------------------------------------------------------- 미래는 과거의 패러다임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2030년이 되면..... 현재 직업의 50%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작년까지 잘 나갔던 회사가 구조조정의 위기로 휘청거리는가 하면, 수십년간 잘 나갔던 사업도 하루 아침에 문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문제는 앞으로 닥쳐올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른다는 것이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우리에겐 큰 두려움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어려운데 뭘 골치 아프게 미래까지 염려해야 되는냐고...?? 현재도 살기도 버거운데....뭘 장래를 걱정하느냐구요??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혼자가 아닌, 조직 전체를 열려하는 리더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새로운 시대가 위기의 쓰나미를 몰고 달려오고 있다면 ?? --------------------------------------------------------------- 오늘의 현실을 어떻게 설명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재미있는 강의기법'으로 설명해 드리까요? 등산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일찍 일어나 높은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먼 곳을 바라보며 체조로 심호흡을 하고 있는데..... 먼 곳에서부터 산더미 같은 큰 파도가 [쓰나미]가 되어 밀려오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영화의 한 장면). 그것을 보고 놀란 그 사람은......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아무 생각도 없이 ....별일이 아니란 듯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하산하기 시작했을까요? 아니면, 혼자 살겠다고 뒤돌아 도망치고 있을까요? 아니면, 가족을 구하겠다고 집으로 뛰어 내려가고 있을까요? 아니면, 주변 등산객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리고 있을까요?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새로운 위기에 강한 [창의 리더]로 거듭나야 합니다!! ------------------------------------------------------- 오늘 우리가 새롭게 인지해야할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미래의 변화의 속도는 점점 빠르고, 강도는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리더는 평소에는 존재가치가 없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위기 때에는 진정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논리적 사고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창조화시대입니다. 논리적 사고는 서로 갈등만 조성되는 위기의 시대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함께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없는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파사모포럼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대안을 찾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파사모의 대안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하지만....미래를 보는 눈(SNS)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파사모가 미래를 보는 눈(SNS)을 가지고 싶어 만든 것이 바로 [파사모SNS대학]입니다. 위기는 '위대한 기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행복한 '파사모'를 꿈꾸고 있습니다. ------------------------------------------------------ 어떤 꿈도 함께 꿈을 꾸면, 바로 현실이 됩니다!! ------------------------------------------------------- 그 꿈을 함께 꿈꾸고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파사모 회원 7만명 중에 1%, 700명이 솔선수범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혼자 꿈을 꾸면, 꿈으로 끝나지만....함께 꿈을 꾼다면, 현실이 된다는 이야기는 파사모포럼이 탄생되면서....강조했던 중요한 슬로건 중에 하나입니다. 새로운 창조화시대의 변화에 앞서가는 [파사모SNS대학]을 꿈꾸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파사모SNS대학]에 대한 큰 설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배움으로 동참하지만.... (학생 신분) 꾸준한 배움이 나눔과 섬김을 할 수 있는 날이......(교수 신분) 빨리 올 수 있도록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벌써 날이 바꾸어 오늘이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파사모 정모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바쁜 일이 많은 주말이지만.....가까운 정모 세미나에 참가해 주십시오!! 도저히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파사모포럼과 카페를 방문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선한 꿈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나눔과 섬김이 없는 [파사모SNS대학]은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는 세미나와 방문을 기다리는 세미나를 정보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여러분의 선한 꿈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응원합니다!! 글로벌 리더의 후원자, 파사모 시삽 안병재 (파사모&대학 부총장) ------------------------------------------------------ 함께 참여할 때, 선한 영향력이 되는 대학-
[주소] http://cafe.daum.net/pasamo1/LSQV/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