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
[은혜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배나섬
2009. 1. 3. 11:00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7절-
사랑의 주님
지금까지 모든 일을 혼자 고민하고 염려해 왔음을 고백합니다.
자존심 때문에 기도와 간구도 하지도 않았고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할 줄도 몰랐음을 회개합니다.
늦었지만 바쁘게 살아 왔던 삶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이제부터는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고 싶습니다.
평강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청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