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의
[명설교] 예수님을 기다리며 (목양교회 김완중 담임목사)
배나섬
2008. 12. 7. 00:16
대림절입니다. 예수님의 기다립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다석 처녀처럼....
어둠은 사라지고 곧 새벽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내일의 소망이 있어 행복한 12월 새벽입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지만 내일의 소망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는 청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