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뉴스

[스크랩] [펌] 업코리아 -이화여대평생교육원, `제18기 이화여대최고명강사과정` 입학식 개최

by 배나섬 2018. 3. 14.

[펌] 이화여대평생교육원, '제18기 이화여대최고명강사과정' 입학식 개최 - 업코리아
[츨처]http://me2.do/xoNG1LXs





이화여대평생교육원, '제18기 이화여대최고명강사과정' 입학식 개최"당신의 선한 꿈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최고명강사되기 프로젝트 시작!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 3월3일 이화여대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에서 18기 최고명강사과정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업코리아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박숙영 원장은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지난 3월 3일(토) 이화여대최고명강사과정(이하 이최명) 18기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최명은 “당신의 선한 꿈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최초, 최대, 최고의 명강사 과정을 2009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명강사 1000명 육성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옥현진(이화여대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부원장)이 사회를 진행하였으며 환영사로는 임병재 주임교수, 용혜원시인, 이선구 이사장(쌀나눔운동본부), 이용섭 원장(선거연수원)이 축사를 하였고 김미수 총회장(이최명총동문회)과 김석봉 책임교수(석봉토스트 대표)가 격려사를 하였다. 

▲ 이화여대최고명강사과정의 안병재 주임교수가 환영사를 하고있다. 업코리아

안병재 주임교수(사단법인 한국 멘토 교육협회 회장)는 “소설가는 한 문장으로 소설을 만들고, 시인은 한 단어로 시를 만들지만, 명강사는 한 마디 말로 감동을 만들어야 한다. 화려한 언변이 아닌 선한 삶으로 이야기 하는 강사가 명강사다.”라는 환영사와 함께 국민의례로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 이화여대최고명강사 과정 입학식에서 김홍신 소설가가 자신의 삶의 스토리를 입학생들에게 전하고있다. 업코리아

이어 초빙강사 김홍신 소설가(민주시민정치 아카데미 원장)는 “최고 명강사에게는 남다른 스토리가 있다.”라는 주제로 “한번 밖에 없는 인생,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강하게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스토리를 18기 입학생들에게 전해주었다. 

▲ 이화여대최고명강사과정 1기 졸업생 석봉토스트 김석봉대표가 후배 입학생들에게 격려사를 전하고있다. 업코리아

한편 이최명 1기로 수료한 김석봉 교수는 “삼성에서 강의하게 된 후 자신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비전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 강의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이최명에서 훈련을 받았고 명강사가 되었다. 명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 과정에서 결석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18기 후배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이후 앞서 이 과정을 마친 선배들이 준비한 만찬을 나눴으며, 18기 교육생으로는 조창인 소설가(대표소설 가시고기), 헨켈코리아 전창표 부사장, 히스토리메이커스 최성종 대표, 대통령 경호처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이최명은 한 학기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1대1 멘토링 교육을 통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 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업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변진주 기자  

upkoreanet@hanmail.net


출처 : [명강사] 대한민국 최고명강사 협업 플랫폼
글쓴이 : 교육지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