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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스크랩] [생중계] 영광의 빛이 나타난 목양교회 1004 성탄 칸타타

by 배나섬 2017. 12. 27.


[생중계] #할렐루야!! #목양교회 #마라나타 #1004 #성탄칸타타 #성령임재 영광의 빛이 나타난 목양교회 1004 성탄칸타타 



사진 촬영할 때는...

오늘 행사를 위하여 본당 3층에 서치라이트를 설치한 것으로 알고.....

사진만 찍었는데.......


예배가 끝나고 보니......

3층에 서치라이트가 설치된 것이 아닌 것을 확인했습니다. 

모든 것은 성령께서 함께 하셨군요^^  


그렇게 확신을 갖는 이유는....?


우선 사진을 보시면....

3층이 서치라이트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마라나타 찬양시....

눈부심이 너무 강한 빛이 3층에서.....빛나고 있어서....

서치라이트로 착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마라나타 찬양이 끝나자.....일반 햇빛이 창가에 스며들듯이...

스며들다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우선 영광의 빛을 보시면....






또 다른 카메리가 잡은 사진 모습니다.

놀랍습니다. 


이미지: 사람 1명, 사람들, 실내



동영상을 보신다면......찬찬히 보시길....!! (동영상 촬영시, 서치라이트를 켠 것으로 착각했음)



마라나타 찬양이 끝나면서 ....

영광의 빛이 약해지고...서서히 사라졌답니다. 


일반적인 논리적 사고로는 이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연이라고 단정하기엔....오히려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칸타타 시작 20분 전만해도....참석 예정자.....20%만 참가한 상황이라 

많이 당혹할 수 밖에 없었으며.....


주일이 지나고 맞이한 월요일 연휴에다...성탄절 새벽 예배 후,

참석해야하는 부담이 있는 상황이라.....


2층에 앉아있는 분들도 1층으로 내려 와서 찬양할 수 있도록 .....

1층에서 줄세우기도 벅찬 상황이었습니다.


실재......성탄 찬양을 섬길 분들도 

8:30분까지 나타나지 않아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10시 5분 전에 많은 분들이 나타났고....

그것도 처음 보는 분들이 많이 나타난 것.....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10시에 예배 시작....

봉헌위원들이 앉을 좌석이 없는 상황 발생!!


그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할 줄 몰랐습니다.

1층에 유아부까지...거의 750여명...2층에 거의 250여명.....


1004명의 산타들이 찬양하기를 기도했는데...

놀라운 일입니다. 


모든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모든 것은 성령임재 예배를 위해 기도했는데....


성탄칸타타 전에....예배위원, 새가족부, 봉헌위원을 위하여

담임목사님께서 친히 성령임재 예배를 위해 기도해 주셨을 뿐인데......아멘입니다!!





출처 : [명강사] 대한민국 최고명강사 협업 플랫폼
글쓴이 : 교육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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