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뉴스

[스크랩] 4월 부산KT정모 후기

by 배나섬 2016. 4. 18.

4. 14(목) 19:00에 시작되는

파사모 부산KT정모 참석차

15:55분 서울발 부산행 KTX에 올랐다.


광명역에서 회장님 만나 이야기 꽃 피우며

차창밖에 펼쳐지는 신록 속의 허드러진 봄꽃 경치에 빠지다 보니

어느새 부산도착 안내방송

이점숙 부산지회장님의 따뜻한 안내에서 정을 느끼다.


부산 KT범일타워 6층 교육장에서

19:00부터 부산 KT 첫 정모가 시작되었으며

20:00부터는 회장님의 특강, 마이크를 잡았다.

-

경험을 녹여 삶을 담아낸 회장님의 강의는

동의 분위기였고,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와 소통, 공유, 協UP, 융합 등에 따른

파사모와 한국멘토교육협회의 1004멘토 비젼에 이어

파워포인트의 핵심 요약에는

참석하신 20명 회원모두들 큰 박수로 화답해 주었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변화의 급변에 따른

새로운 직업의 등장으로

직업 적응 교육, 창의적인 인성교육 등

학교교육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멘토의 멘토링이 절실한 미래가 닥아오고 있다.


한국멘토교육협회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멘토를 지원하는

1004멘토를 자향하고 있다.

여기

부산에서도

한국멘토교육협회 부산지부가 설립되어

훌륭한 멘토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이제는

초등 4학년 학생들도

PPT로 과제를 Presentation할 정도로

일반화는 되었지만


기업이나 단체에서

고객의 설득과 감동을 주는

PPT 기획 제작이나 Presentation skill은

역시

전문가의 지도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 

-

KT의 좋은 시설 여건을

파사모와 잘 協UP한다면

KT직원들의 HRD(Human Resourse Developement)로

타 통신사와의 차별화를 예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깅의가 끝나고

명함교환, 자기소개, 개인적인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고


세리 파사모 시절에 활동했던 회원분이

오랫만에 회장님과 재회의 기쁨은 나누는

해프닝도 있었다.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숙소 해운대 비치캐슬로 이동하여

부산 KT모임을 갖기 까지,

부산 KT파사모 운영,

한국멘토교육협회 부산지부 조직 등에 관하여

숙소 커피샾에서 늦게까지 환담 모임을 가졌고


회장님께서는

적극 응원하기로 하였다.






아침 산책은

해운대 동백섬

영화촬영지, 광안대교, 요트장 등을 한바퀴 둘러보고

학생지설 부산과의 격세지감을 느끼면서

옛 추억에 잠겨보기도 하였다.





아침 식사후

내일 이대에서 예정된

2016년도 최고지도자과정 PPT제작 특별코칭에 관해

잠시 협의한 후

회장님은 마산을 둘러 서울로 줄발,


저는

이번 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백종우 일산 단장님과

이동석 팀장님

이점숙 부산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

배려와 노고에 감사드리고


부산 파사모의 발전과

한국멘토교육협회 부산지부의 출발을

기대하면서

-

부산을 뒤로하고 서울로 직행하였다.



출처 :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재능나눔 교육(1위)포럼-파사모(PASAMO)
글쓴이 : 정세주/시삽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