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배나섬] 한번도 농심(農心)의 마음을 잊지 않고~~인재육성을 위해 정성을 다하다보면

[배나섬] 

농부의 아들의 힐링은 따로 없습니다. 

심훈의 상록수를 읽고 감명을 받아 농촌계몽운동의 꿈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농촌의 중학교 총학생장을 거쳐 도시로 진학했지만, 방학 때만 되면, 

야학교실을 열어 농촌 청소년들에게 꿈을 깨웠던 청년시절이 그립습니다^^ 

덕분에 대기업 임원의 꿈을 접고 다음세대를 깨우는 전문강사로 접어 들었지만....!! 

한번도 농심(農心)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인재육성을 위해 정성을 다하다보면 언젠가는 인재 풍년을 맞이할 수 있겠죠?

그 날을 위해 썩어지는 밀알이 되는 싶은 것이 신념입니다!!

출처 : 한국강사육성센터(최고명강사과정 주임교수연구실)

글쓴이 : 주임교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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