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선택한 길에 아무 장애물도 없다면,
그 길은 그 어디로도 당신을 데려가 주지 못한다' -Ping-
먼저, 대한민국 최고명강사과정에 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한 분, 한 분께 축하의 꽃다발을 보내 드립니다!!
'당신이 선택한 길에 아무 장애물도 없다면, 그 길은 그 어디로도 당신을 데려가 주지 못한다' -Ping-
그렇습니다!!
꿈을 성취하는 길에 장애물이 없다면, 그것은 도전의 가치가 없는 꿈일 것입니다!!
제7기 최고지도자 명강사과정......그 어느 때보다 면접시험이 까다로웠습니다.
지원자 40명 중에서 32명이 서류 합격을 거쳐, 까다로운 면접 시험을 통해
최종 25명이 최종합격을 영광을 누리게 된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30명이 정원이지만, 보다 질적으로 강의 코칭을 지원해 드리는 것이
최고라는 과정명에 진정성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어럽게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면접시험이 힘들었습니다.
주임교수연구실과 이화여대에서 10일간 면접 시험을 거치면서...
과정에 대한 취지와 이해, 그리고 참가자의 꿈과 참가 동기를 견주면서
어떻게 하면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할 수 있을까.....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세계적인 강연 무대 TED에서 세계적인 명강사를 꿈꾸는 분부터
세계적인 벤처사업을 꿈꾸는 분과 도지사의 꿈을 꾸는 분까지.....
선한 꿈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존경받는 명강사가 되기 위해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신 분들이 합격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함께 제2의 학창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음은
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명강사들과 최고명강사 선배들과 참여하는
[최고명강사심화과정]과 입학식에 참여함으로....
제7기 여러분에게는 보다 체계적으로 강의 코칭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새롭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큰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최고명강사과정 주임교수
----●제7기 최고명강사과정 최종합격자 명단
번호 | 성명 | 직장명/직책 |
1 | 강춘호 | 대명레저산업 팀장 |
2 | 고진용 | 의정부시청 사업소장 |
3 | 권오상 | 사)국선도 연맹 감사 |
4 | 권용배 | 한국암웨이 교육팀 차장 |
5 | 김미수 | 리더스아카데미 대표 |
6 | 김미양 | 대흥중 교사 |
7 | 김미정 | 경희대 음악치료 교수 |
8 | 김민서 |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
9 | 김영희 | 백석대 겸임교수 |
10 | 김회언 |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
11 | 남기만 | M-PT 대표/파사모포럼 교수 |
12 | 박경미 | ㈜대성이엔티 상무 |
13 | 서영민 | 주)마임 차장 |
14 | 송영대 | 행복경영연구원 원장(총재) |
15 | 송추향 | 영진전문대 교수 |
16 | 안계성 | 소셜비전개발센터 센터장 |
17 | 양영순 | 현병원 간호사 |
18 | 우지원 | 예츠 구리점 대표 |
19 | 이강숙 |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생활지도사 |
20 | 이규원 | ㈜Cslife hnp 대표 |
21 | 임은남 | 전)국민은행 지점장 |
22 | 정효수 | Vice President, Photegta Corp.(美) |
23 | 최지희 | 공인노무사/노부법인 상생 부대표 |
24 | 한상훈 | 삼성화재 교수부장 |
25 | 황금숙 | 동원대/송담대 강사 |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명강사과정에 합격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이제는 입학을 위한 등록만 남아 있습니다.
학교에서 개별 등록 안내를 해 드릴 것이며, 기간 내 등록하지 못할 경우는 합격 처리가 취소됩니다.
누구나 지원할 수는 있지만, 다 함께 할 수 없는 과정이므로
꼭 등록하셔서 지금까지와 다른 멋진 삶을 새롭게 영위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이 가슴 뛰는 멋진 삶을 영위하는 첫날이 되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선한 꿈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꿈의 후원자, 주임교수
[엿보기] 안병재 주임교수의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
"힘듭니다!"
한 분의 명강사를 탄생시키는 일은 내 스스로 거듭나는 것보다...
- 안병재 폭염보다 더 힘들고 지루한 면접이 내일이면 끝난다!! 40여명 지원에 최종 25명이 함께 할 수 있는 선으로 잡았다.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했지만......그래도 마음에 찔리는 분이 있어서 가슴 아프다!! 중요한 것은 이번 일을 계기로 꿈을 포기하는 사람이 없도록 배려하려고 성심을 다 했는데.... 오늘은 7명을 면접보느라 점심도 먹지 못했다. 배가 아프다. 아니...마음이 아프다!!금요일 오후 5:59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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