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하고 명료한 내용 구성
프리젠테이션에서 발표자는 많은 내용을 말하려고 합니다.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한 것 같아 많은 것을 준비하지만,
청중의 입장에서는 별로 중요한 것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열거하는 것보다
청중의 입장에서 중요할 수 있는 3가지만 가지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내용을 구성해 보십시오.
보다 간결하고 명확한 프리젠테이션이 될 것입니다.
2. 보다 쉽게 표현하기
프리젠터(Presenter)는 발표하는 분야에서만
전문가로 인정받고 싶은 심리가 다분히 있습니다.
그래서 발표 내용을 전문 용어나 외국어를 섞어 발표하게 됩니다.
청중의 입장에서는 아주 짜증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즈음 병원에 가도 정말 훌륭한 의사는
환자의 입장에서 알아 듣기 쉬운 용어로 풀어 설명하는 추세입니다.
그것이 환자 고객을 쉽게 설득할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3. 발표에 대한 자신감
프리젠테이션에서는 기획,제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발표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프리젠터(Presenter)가 발표 내용에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면,
청중은 어떤 발표 내용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이 먼저 타야 남을 태울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 ‘최고'라는 확신을 먼저 가져 보세요^^
'나는 청중을 잘 설득할 수 있다'고 마음 속으로 외쳐 보세요^^
의외로 여유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청중을 배려하는 프리젠테이션
청중을 배려하지 않고 발표 시간에 충실하려는 발표 자세는
청중에게는 아주 따분하고 지겨운 일입니다.
혼자 주절주절하는 톤으로 발표를 한다면
청중은 시계만 보고 있을 것입니다.
설득하고 싶으면 청중과 눈을 맞추어 보세요^^
청중에 공감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면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 강약을 조절해 보세요^^
가끔 질문도 던지고,
유머도 구사하면서 청중과 호흡하는 발표를 해 보세요^^
중요한 내용은 제스처를 병행하면서
강조하고 강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5. 프로다운 철처한 준비
우리는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멋지게 제작하고
수정하고 수정하느라고 정작 발표 준비는
대충 눈을 감을 잡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항상 후회만 있을 뿐입니다.
발표 현장에서 노트북 연결의 문제가 발생하거나
무선 레이저 포인터가 갑자기 작동되지 않는 상황까지
염두해 두면서 철저하게 발표 내용을 연습하고
또 연습해 보십시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훌륭한 프리젠터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PT전문강사 안병재의 글에서-
출처: www.king-way.co.kr
프리젠테이션에서 발표자는 많은 내용을 말하려고 합니다.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한 것 같아 많은 것을 준비하지만,
청중의 입장에서는 별로 중요한 것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열거하는 것보다
청중의 입장에서 중요할 수 있는 3가지만 가지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내용을 구성해 보십시오.
보다 간결하고 명확한 프리젠테이션이 될 것입니다.
2. 보다 쉽게 표현하기
프리젠터(Presenter)는 발표하는 분야에서만
전문가로 인정받고 싶은 심리가 다분히 있습니다.
그래서 발표 내용을 전문 용어나 외국어를 섞어 발표하게 됩니다.
청중의 입장에서는 아주 짜증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즈음 병원에 가도 정말 훌륭한 의사는
환자의 입장에서 알아 듣기 쉬운 용어로 풀어 설명하는 추세입니다.
그것이 환자 고객을 쉽게 설득할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3. 발표에 대한 자신감
프리젠테이션에서는 기획,제작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발표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프리젠터(Presenter)가 발표 내용에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면,
청중은 어떤 발표 내용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이 먼저 타야 남을 태울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 ‘최고'라는 확신을 먼저 가져 보세요^^
'나는 청중을 잘 설득할 수 있다'고 마음 속으로 외쳐 보세요^^
의외로 여유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청중을 배려하는 프리젠테이션
청중을 배려하지 않고 발표 시간에 충실하려는 발표 자세는
청중에게는 아주 따분하고 지겨운 일입니다.
혼자 주절주절하는 톤으로 발표를 한다면
청중은 시계만 보고 있을 것입니다.
설득하고 싶으면 청중과 눈을 맞추어 보세요^^
청중에 공감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면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 강약을 조절해 보세요^^
가끔 질문도 던지고,
유머도 구사하면서 청중과 호흡하는 발표를 해 보세요^^
중요한 내용은 제스처를 병행하면서
강조하고 강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5. 프로다운 철처한 준비
우리는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멋지게 제작하고
수정하고 수정하느라고 정작 발표 준비는
대충 눈을 감을 잡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항상 후회만 있을 뿐입니다.
발표 현장에서 노트북 연결의 문제가 발생하거나
무선 레이저 포인터가 갑자기 작동되지 않는 상황까지
염두해 두면서 철저하게 발표 내용을 연습하고
또 연습해 보십시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훌륭한 프리젠터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PT전문강사 안병재의 글에서-
출처: www.king-way.co.kr